주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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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 집 ■ 
 
오래된 소형 아파트를
수리하는데 중형 아파트보다
까데기를 더 많이 했다.
중형은 배치 변경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천정이 바로 콘크리트
댄조하기에는 낮은높이 댄조하면 배선이 쉬운데 어럽게 간다. 
 
에어컨,씽크대 인덕션을 단독으로 전기 시설 하려니
벽으로 바닥으르 까고 가벽 되어 있는곳은 쉽게가고 뽁스 되어 있는 곳은 전선 교체하는데 몇 가닥 늘어나니 배관이 좁아 빼는데 어려움도 있었다. 
 협소하니 세탁기 수도,오수배관 베란다에서 거실 건너 욕실까지 배관 작업하느라 까데기 
 방문이 예전기준 2000mm 안되어 벽체철거 확대, 욕실문  여닫이로 좌측으로 이동  
 첫날 소음날때 같이 하는 것이 주민을 위해서 좋다고 판단 하루종일 굉음 소리에 죄송했었다. 
 작은 평수라도 품의 거의 비슷하게 투입된다. 
 
집수리도 손익분기 평수가 있다고 논리를 펴본다.
이 논리가 성립되는지 될수 있다고 본다. 
 우찌되었던 1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새롭게 태어난 아파트고객님 편안한 안식처 되고 부자되세요. 
 
(시공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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